0. 스타벅스에서. 음, 그러니까 이렇게 별을 모은 결과...(이하생략)
태공이 안고 있는 빵은 브레드05의 앙금빵. 맛은 괜찮았다고 기억하는데 앙버터의 기억이 워낙 강렬한지라 앙금빵에 대한 기억이 희미하네요. 하기야 맛있는 앙금빵으로 기억에 확 남은 건 몇 개 안 되니 말입니다.


1. 오늘도 출근, 다음주는 다른일, 그 다음주부터 4개월 가량은 토요일마다 일이 있습니다. 훗. 주 6일근무가 언제적 일이더라. 토요일은 개인상황이긴 하지만 그래도 휴일을 반납하는 건 내키지 않습니다.


2. 오늘 출근은 그래도 빨리 해결 볼 수 있을텐데 월요일이 문제야. 이날도 반쯤은 야근 확정..(눈물)


3. 살이 너무 쪘습니다.(먼산) 원인은 스트레스로 인한 폭식이고요. 참아야하는데 그게 쉽지 않아.;


4. 여튼 업무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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