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새해 첫 업무일부터 징하게 태클 걸리고... 허허허허허.
평소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가다가 이렇게 갑자기 지적 들어오면 당황하지 말입니다. 원하시는 대로 다음부터는 진행하도록 하겠나이다.
(하지만 이렇게 쓰면서도 한 편으로는 '뭔가 수 틀리는 것이 있어서 지적 당한거야'라고 생각하고 있음.ㄱ-)


1.  연말 폭식의 원인이 되었던 일도 무사히 넘어갔습니다. 만세! ;ㅁ;


2.  G4의 클리어 기간이 생각보다 오래 걸릴지도 모르겠습니다. 끄응. 그래도 비용 문제는 조금 해결이 될 기미가 보이네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