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월님께 받아온 지정문답입니다. 주제는 카이마마.
(혹시 모르실 분을 위하야, 만월댁에 거주중인 페르시안 고양이 이름이 카이랍니다. >ㅁ<)
■ 최근 생각하는『카이마마』
까치.(웃음)
까치와의 조우를 즐겨하시는 카이마마님의 뒷자태가 가장 많이 떠오릅니다.
■ 이 『카이마마』에는 감동
낯선 사람이라 한들 아무렇지도 않게 슬그머니 다가와 주시고 거기에 궁디토닥토닥을 해드리면 얌전히 계시는 그 모습이 아리땁사옵니다!
■ 직감적『카이마마』
흰털.
사진에서 환하게 등장하는 그 하얀 털과 연 하늘의 보석같은 눈.;ㅁ;
■ 좋아하는『카이마마』
다 좋아요오오오오오오오! ;ㅁ;
하지만 뭐니뭐니 해도 튼실한 뒷태.
■ 이런『카이마마』 싫다
음..; 만월님이 적어주신 그 장모종의 문제점 정도?; 그건 아무리 카이마마님을 좋아한다 한들..ㅠ_ㅠ
■ 세계에『카이마마』가 없었다면...
상상이 안됩니다.(먼산)
■ 바톤을 받는 5명 (지정과 함께)
우물우물우물우물(꿀꺽)
카이마마 러브*3의 글이로군요. 음훗훗~
(혹시 모르실 분을 위하야, 만월댁에 거주중인 페르시안 고양이 이름이 카이랍니다. >ㅁ<)
■ 최근 생각하는『카이마마』
까치.(웃음)
까치와의 조우를 즐겨하시는 카이마마님의 뒷자태가 가장 많이 떠오릅니다.
■ 이 『카이마마』에는 감동
낯선 사람이라 한들 아무렇지도 않게 슬그머니 다가와 주시고 거기에 궁디토닥토닥을 해드리면 얌전히 계시는 그 모습이 아리땁사옵니다!
■ 직감적『카이마마』
흰털.
사진에서 환하게 등장하는 그 하얀 털과 연 하늘의 보석같은 눈.;ㅁ;
■ 좋아하는『카이마마』
다 좋아요오오오오오오오! ;ㅁ;
하지만 뭐니뭐니 해도 튼실한 뒷태.
■ 이런『카이마마』 싫다
음..; 만월님이 적어주신 그 장모종의 문제점 정도?; 그건 아무리 카이마마님을 좋아한다 한들..ㅠ_ㅠ
■ 세계에『카이마마』가 없었다면...
상상이 안됩니다.(먼산)
■ 바톤을 받는 5명 (지정과 함께)
우물우물우물우물(꿀꺽)
카이마마 러브*3의 글이로군요. 음훗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