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로씨의 순례자 탓도 있고 해서 오늘은 머엉~입니다. 소설이라고 생각했지 이게 실화일거란 생각은 안했다고요! 게다가 아무리봐도 비밀결사의 의례식이랄까, 그런 계통이니 말입니다.
어쨌건 아침부터 이런 것을 보고 군침 흘리고 있습니다.( ")
집에 이런 저런 일들이 있는 관계로 기운 없이 축축 늘어지는군요. 이러면 안되는데..;ㅁ;
일기쓰면서(분명히 업무시간중이긴 합니다;) 마음을 달래야겠습니다.
어쨌건 아침부터 이런 것을 보고 군침 흘리고 있습니다.( ")
집에 이런 저런 일들이 있는 관계로 기운 없이 축축 늘어지는군요. 이러면 안되는데..;ㅁ;
일기쓰면서(분명히 업무시간중이긴 합니다;) 마음을 달래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