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소다 레몬맛이 있길래 사과맛이랑 함께 덥석 집었습니다. 청량음료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게 데미소다 사과맛이지요.+ㅠ+)

1. 반짝반짝, 오랜만에 해가 났습니다. 아, 이불 말리기 정말 좋겠네요. 방에도 해가 들어 올테니 오늘 오후에는 방의 습기도 좀 가시겠네요. 하지만 오늘도 바빠서 블로그는 못 들어올 것 같고.; 아마 여행기나 기타 사진 찍은 것은 주말에 차근차근 올려야할 것 같습니다. 흑흑흑..


2. 최근의 지름목록 다섯 번째인가. 아니, 이전의 지름목록이긴 합니다. 그것도 조만간... 음, 웬만한 여행비용 못지 않게 나왔습니다. 사진 찍어 두었으니 조만간 올릴테고..


3. 정리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또 제 서가앞이 난장판이 되었습니다. 다시 정리할 생각을 하니 머리가 아프네요. 이번 기회에 방출될 책은 자조론..이 아니라 그 무슨 책이더라? 하여간 하드커버 그 책이 나갈 차례입니다. 이번엔 1만원 묶음이 될 듯하군요.


4. 이만 사라집니다.;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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