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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게가 아니라 대강이라고 하는 것은 아직 보고서 뒤처리가 남아 있기 때문이고 그 보고서에 대한 공이 언제 제게로 튀어올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가능하면 안 넘어왔으면 좋겠는데 어찌될지는 부장님만 아시는 거죠.(먼산)
어제 하룻 동안 한 일을 곰곰이 생각해보면....
1. 청소기 돌리기(오전 7시 반 경)
2. 손님들 등록 업무(오전 8시 20분 - 50분까지)
3. 프로젝터 작동 확인 및 발표 세팅, 발표 종료 후 뒤처리
4. 찻잔 설거지
5. 10시부터 약 40분간 비디오 촬영. 촬영 종료 후 비디오와 삼각대 반납.
6. 11시 쯤 사람 찾는 심부름 한 건
7. 11시 15분부터 10분 가량 KOICA에 대한 짧은 설명(이건 다른쪽 업무였지요)
8. 점심 식사 후의 차 대접
9. 2시경부터는 끊임 없이 이어지는 복사 업무. 대략 A4 반 권 가까이 종이 사용.
10. 3시 반 이후는 뒷정리(대략 5시까지 이어졌습니다)
2. 손님들 등록 업무(오전 8시 20분 - 50분까지)
3. 프로젝터 작동 확인 및 발표 세팅, 발표 종료 후 뒤처리
4. 찻잔 설거지
5. 10시부터 약 40분간 비디오 촬영. 촬영 종료 후 비디오와 삼각대 반납.
6. 11시 쯤 사람 찾는 심부름 한 건
7. 11시 15분부터 10분 가량 KOICA에 대한 짧은 설명(이건 다른쪽 업무였지요)
8. 점심 식사 후의 차 대접
9. 2시경부터는 끊임 없이 이어지는 복사 업무. 대략 A4 반 권 가까이 종이 사용.
10. 3시 반 이후는 뒷정리(대략 5시까지 이어졌습니다)
뭐, 이미 다 끝난 일이니 적어봐야 자기 위로뿐이죠.^^
이제 크리스마스도 두 달 안 남았으니 슬슬 모임을 잡아야겠네요. 이번에도 생협 모임과 친구들 모임만 나가려 합니다. 이번엔 어디로 가게될까요~ (두근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