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그쪽 업무잖아요?
아무리 이전에 있던 곳이랑 업무 내용이 다르고 편성이 다르다고 하지만, 본인 업무를 (모르고) 내게 넘기고는 그걸 두고 나한테 압력을 두면 어쩌냔 말입니까? 왜 나한테 물어보는데요? 그건 이전에 하던 분이 하는 업무라 전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릅니다? 업무관련이든 뭐든 전화 받는 건 안 좋아하는데 왜 비슷한 이야기만 돌리고 돌리고 돌려서 반복해서 물어보는데요? 그러면서 입에는 미안하다 고맙다 말은 달고 살지요?





지금 당장 위 내시경 받으면 70%의 가능성으로 식도, 위, 십이지장 중 한 곳 이상에서 염증이 발견될 거라는데 한 표 겁니다?


(덕분에 카페인 섭취도 늘었지요? 커피랑 홍차랑 믹스커피랑 번갈아 마셔대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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