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ㅁ-

2. 뭐라뭐라 해도 소문은 다 퍼지게 마련입니다. 그러니 정보공유는 소중합니다.(응?)

3. 최근에는 사진을 많이 안 찍었는데, 갑자기 사진이 땡깁니다. 지금 읽고 있는 책에 카메라 이야기가 나오는데 마음이 동했거든요. 핫핫. 습삐가 아니라 ME쪽을 들고 돌아다닐 것 같은데, 왜 한 겨울에 카메라냐 물으시면 배경 이야기도 한겨울의 훗카이도라 그렇다고 대답하겠습니다.
그러고 보니 나 ME에다가 후지필름 200 끼워놓고 까맣게 잊고 있었다. 이런.; 필름 상태가 메롱하겠네요.

4. 오늘 퇴근하면 커피도 더 주문하고...'ㅂ'

5. 사진하니까 떠올랐네요. 이런.; 이달에 해야하는 일 목록을 적어 놓고는 까맣게 잊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벌써 상순은 다 흘러갔으니 오늘이라도 퇴근하면 붙잡고 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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