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밖에 매달린 박쥐를 저만 쳐다보고 있으려니 참 아쉬워서 말입니다.







그나저나 쟈는 참 여기까지 잘도 올라왔군요.'ㅂ'; 뒤에 산이 있다고 하지만 여기 고도가 꽤 높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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