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건망증이 심해서 어쩔 수 없이 블로그에 적어놔야겠다 싶은 일들입니다.

1. 수첩 제작
이건 공방에서 판을 빌려와야 다음 진도가 나가고.-_-
다음주 중으로 제작 완료 후 사진 찍어 블로그에 올리는 것이 목표. 완결 시점은 9월 18일까지로 잡고 있음.


2. 가죽갈기
느긋하게.;


3. 케이스 제작
올해 안으로 완료. 이건 가능할 듯. 이미 책 자체는 완료 되었으니, 빠르면 9월 마지막 주에 완성될지도?
하지만 제목을 안 찍었어라..;ㅂ; 이거 찍으려면 시간이 좀 걸릴텐데 완성품 자체는 10월 중으로 나올 듯.
우어어. 드디어 완성. 그러나 다음 책은 아직 편집도 시작 안했다. 문제는 한글판본과 웹판본의 문장기호가 다르다는 것. 아놔!


4. 짐 챙기기
어... 이건 이번 주말의 몫.


5. 책 정리
벼룩. 조만간 열릴지도 모릅니다.; 언제가 될지는 확정하지 않았지만 조만간입니다.
단, 배송이 아니라 직수령으로..(먼산)


6. 편집
... 이건 언제? 일단 시작하는 것이 문제라고 봄.


7. 방정리
서랍 정리좀 깨끗하게 합시다. 버리고 살아요!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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