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때는 가클과 함께 방문했습니다.
왼쪽이 가클 몫이었는데 무었이었는지는 잊었고, 오른쪽은 저. 바나나에 스트로베리였다고 기억합니다. 맛은 그저 그랬지요. 얼린 딸기 과육이 씹히는게 흐물흐물한데다 양이 많아서 줄줄 흘러내려 떨어뜨리지 않게 먹는데 애먹었습니다.

밤중에 이런 사진을 올리는 것은 그저........................................
교열봐야하는 보고서를 회피하고자 함이지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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