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올리기는 심심해서 같이 올리는 사진. 헤죽 웃고 있는 다얀의 얼굴을 감상하시와요.)


금요일 일정이 어떻게 되든간에 토요일에는 일단 나갈 예정임. 11시쯤까지 내가 집 앞으로 갈게. 책 받아서 정리하면 될텐데, 스무 권 정도일까? 들고 다니는데는 크게 문제 없으리라고 봐. 많이 돌아다닐 것도 아니고.
(아, 북새통 갈까 말까 하는데 거기서 좀 그런가?; 위에 덮어두면 괜찮겠지.)


노트북 들고 나갑니다. 위치를 어디로 할지 아직 고민이라 그래. 같이 의논하고 정하는 것이 낫겠다. 한 네 군데 정도 봐두었는데 확정하면 그자리에서 바로 처리할 것임.


점심은 말했던 곳에서 먹고, 그 뒤엔 봐서 결정하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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