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作 분류로 하나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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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고 뭔가 이상함을 느끼셨다면 눈썰미가 참 좋으시다고..-ㅁ-; 저거 2009년 '초' 사진입니다.
저 다음 다음 단계쯤까지 진도가 나간 다음에 멈춤상태거든요. 사실 진도를 더 나간다면 나갈 수도 있는데 이상하게 손이 안갑니다. 그리하여 멈춤.
표지를 천으로 하려고 해서 천으로 표지를 발라야하는데 다른 일들이 밀려서 방치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것도 가능한 빨리 손을 대야 좀 나가겠지요. 허허허.


「19세기 자장가」는 현재 작업 진행중입니다. 헤드밴드 만들고 있는데 아마 4월 중에는 거기까지 작업 끝날겁니다.
문제는 그 다음인데, 가죽 갈기의 진행이 워낙 더뎌서 그 다음까지 나가는데는 시간이 한참 걸릴 겁니다. 가죽을 갈지 못해 진도를 못나가고 있는 책이 현재 4 + 1 + 1 ... 그 다음이 자장가입니다.ㅠ_ㅠ

열심히 가죽 갈겠습니다.;ㅅ; 뭐라해도 올해 안에는 완성해서 드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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