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기 회복엔 뭐시기~가 아니라, 하여간 만나고 나면 뭔가 기운이 솟는 사람이 있더랍니다.
나도 그렇게 되고 싶다는 일종의 롤모델이지요. 'ㅂ' 사람 만나는 걸 어려워하기 때문에 오늘도 가기 전까지는 마음이 무거웠지만 만나고 와서는 가길 잘 했다라며 한결 가벼운 기분이 되었습니다.

꼭 초코 케이크 같지요.>ㅅ<




오늘 이야기한 방향대로 가게 될지는 미지수이지만 해봐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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