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도가 드디어 극에 달한 느낌입니다. 요즘 하고 있는 모 게임의 말을 따르면 조합율이 떨어지는 상황.
사실 감기님도 오실락말락해서, 공방은 잠시 들렀다가 나올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되면 아마 종이 사진을 찍지 않을까 싶고요.'ㅅ'

여행을 다녀오기 전에도 그랬지만 지금도 어깨에 뭔가가 올라앉아 있는 느낌입니다. 지름신이 계시긴 한데 거기에 피로신도 함께 계시는걸까요. 여하간 오늘은 일찍 들어가서 휴식을 취해야겠습니다. 그런 고로 오늘은 포스팅이 덜 올라갈지도 모르겠네요. 다녀와야 할 곳도 있고 말입니다. 아하하;
그런 김에 느긋하게 2010년의 목표와 계획을 생각해봐야겠지요. 그러니 안녕히 주무세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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