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다녀온 연꽃 여행 사진을 한꺼번에 올립니다.
연수 받는 와중에 어찌 이런 여행까지 했느냐고 물으신다면, "이것도 연수였습니다."라고 답하겠습니다. 아니, 진짜라니까요.;


나머지 사진들은 접습니다.

연꽃을 원없이 볼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올 여름 연수는 남는 것이다라고 위로할 수 있지요. 성적표를 생각하면 암울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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