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앤폴리나의 바게트와 잼. 어디선가에선 잼바른 바게트를 커피에 담가 먹으면 맛있다 하지만 전 카페라떼까지가 한계입니다.)


오래간만의 포맷 작업이네요. 하기야 포맷은 자주하는 것이 좋지 않다 생각하지만.-ㅅ-

업무용 컴퓨터의 프로세스 딜레이 때문에 포맷 작업에 들어갑니다. 룰루 랄라~. 포맷하고 윈도 다시 까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그 다음 작업이 제일 싫습니다. XP니 계속해서 업데이트 들어갈 것이고, 업데이트 중간 중간 다시 프로그램 깔아야 하고. 프로그램을 또 얼마나 깔아야 하는지 머리 아프군요. 흑. 메신저도 두 종이나 깔아야 하니 말입니다.

하여간 시스템 재설치 하러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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