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빵에 이은 베이글 버전 메뉴. 어느 쪽이건 다 맛있습니다.)
밖에 나가야 하는데 우산 들고 나가기가 두렵습니다. 언젠가 눈이 거꾸로 내리는 것을 보고 놀란 적이 있는데 오늘은 비가 45도로 내립니다. ... 그만큼 바람이 세다는 것이겠지요?
일정이 복잡하게 꼬이는 바람에 어찌될지 모르지만; 하여간 8월도 얼마 안남았습니다. 그러니 8월 가기 전에 북리뷰는 기필코 쓰겠습니다. 흑흑흑...;
그리고 9월부터 12월까지 또 오프라인 잠적입니다. 정말 죽음을 각오하고 덤벼야할 문제가 생겼답니다. 무운을 빌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