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 소설에 등장하는 아저씨는 산골생활을 경험하자는 친구들의 제의에 교통 수단 전혀 없는 산골에 들어갔다가 10시간을 걸어 나와서 컴퓨터를 붙잡았을 정도의 중독자라는데 저도 못지 않습니다. 흔적 남는 것을 질색하면서도 공공 컴퓨터로 잠입(?)하고 있는 것을 보면 말이지요.
2. 댓글과 트랙백의 제거는 가크란에게 부탁해두었습니다. 잘 부탁해용~ 대신에 연수 끝난 뒤 한턱 낼 터이니.
3. 장마비가 주륵주륵. 지난주는 내내 해도 못보고 비만 보고 살았는데 이번 주도 또 그러는군요. 식사장소가 멀어서 한참을 걸어야 하는지라 오늘은 아예 긴 바지를 걷어 올리고 농군(?) 차림으로 돌아다녔습니다. 누가 뭐라 하든간에 젖는건 질색입니다. 걷지 않았다면 무릎까지는 가볍게 젖었을테니까요.(무겁게 젖으면 허벅지까지 올라옵니다)
4. 여러 차례 시험이 있지만 이번 금요일에도 하나 있습니다. 그저 찍기 신이 강림해주시기를 기원할 따름......(먼산)
5. 하루 400분을 앉아 있는 셈인데 이러다 욕창 생기는 것 아닌가 모르겠습니다.(퍽!)
2. 댓글과 트랙백의 제거는 가크란에게 부탁해두었습니다. 잘 부탁해용~ 대신에 연수 끝난 뒤 한턱 낼 터이니.
3. 장마비가 주륵주륵. 지난주는 내내 해도 못보고 비만 보고 살았는데 이번 주도 또 그러는군요. 식사장소가 멀어서 한참을 걸어야 하는지라 오늘은 아예 긴 바지를 걷어 올리고 농군(?) 차림으로 돌아다녔습니다. 누가 뭐라 하든간에 젖는건 질색입니다. 걷지 않았다면 무릎까지는 가볍게 젖었을테니까요.(무겁게 젖으면 허벅지까지 올라옵니다)
4. 여러 차례 시험이 있지만 이번 금요일에도 하나 있습니다. 그저 찍기 신이 강림해주시기를 기원할 따름......(먼산)
5. 하루 400분을 앉아 있는 셈인데 이러다 욕창 생기는 것 아닌가 모르겠습니다.(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