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 실수 사고 세 건을 치고는 속으로 되뇌이고 있습니다.
"언제 어른이 될까요~."
(BGM : 최불암씨와 꼬맹이 아가씨의 "아빠~ 저는 언제 어른이 될까요~")
첫 번째는 말이 너무 많아서 그랬고,
두 번째는 말이 너무 지나쳤고,
세 번째는 못참아서 그랬고.........lllOTL
말은 과하면 못쓰죠. 주워 담기가 물보다 더 힘듭니다. 그런 고로 조심해야지요.T-T;;
"언제 어른이 될까요~."
(BGM : 최불암씨와 꼬맹이 아가씨의 "아빠~ 저는 언제 어른이 될까요~")
첫 번째는 말이 너무 많아서 그랬고,
두 번째는 말이 너무 지나쳤고,
세 번째는 못참아서 그랬고.........lllOTL
말은 과하면 못쓰죠. 주워 담기가 물보다 더 힘듭니다. 그런 고로 조심해야지요.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