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6월 초까지 계획서 한 건 만들 것이 있어서 다른 글이 손에 안잡힙니다. 이것이 어느 정도 완성 되어야 다시 블로그 열혈 모드로 돌아올 수 있을 겁니다. 하하;



새벽에 무슨 일이 있었나봅니다. 지난 24시간 동안 방송 매체와 인터넷을 접하지 않았더니 뒷북도 이런 뒷북이 없습니다. 다만, 운동 나갔을 때 미국 대사관을 전경차가 둘러싸고 있어서 길이 막혀 다시 돌아와야했습니다. 교보빌딩으로 들어갈 수 없게 둘러쳤더군요. 광화문 광장쪽에서는 들어가는 것이 가능했는데. 아마 청계광장에서 올라오는 시위행렬을 막느라 그쪽을 봉쇄했나봅니다.(방금 이오공감에 뜬 글 몇 건 읽어보고 알았습니다.)
정치쪽 이야기는 생각하면 할  수록 소화가 안되니 블로그에서는 삼갑니다.'ㅂ'
어쨌건 치즈도 이민 이야기를 했지만 저도 이민건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언어가 되었다면 당장에 짐싸들고 날랐을겁니다.



어제 다른 업계쪽 이야기를 몇 건 들어서.....-_-;
많이 힘들겠습니다. 허허.





S네 집에 가서 wii로 게임하는 것을 보고는 지를 것인가에 대해 잠시간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PS2가 더 먼저..?
실은 스트라이다도 끌린다고요.



읽고서 리뷰를 쓰지 않은 책이 몇 권 있군요. Aqua, Aria, 엠마, 맛의 달인 100권(..), 오늘도 안녕하세요, 그리고 뒤져봐야 기억날 책 몇 권. 오늘 중으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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