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저, 맛있다는 말 외에 그 무엇이 필요하겠습니까? (츄릅)


다음에 갈 기회가 생기면 타트랑 바게트나 유럽빵 쪽을 공략해볼 생각입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니 이날의 기억은 참 .................... 암울하군요. 최근의 삽질 건 중 하나가 이날 시작된 거라 말입니다. 한 달도 더 지난 지금도 발목을 붙잡고 늘어지니.. 허.허.허.

이런 나쁜 기억은 맛있는 걸로 씻어야겠지요? 그런 고로 내일은 간만의 맛집 순례입니다. 어디를 갈지는 아직 확정못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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