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동안 일용할 책을 여러 권 골랐지만 정작 눈이 가는 것은 그게 아니라 옆에 있는 3권짜리 소설일 때.OTL 일요일에는 밖에 나가기 때문에 토요일에 읽을 책은 부담 없는 것을 골라야 하는데 왜 세 권짜리 공포(로 추측되는)소설에 필이 꽂혔을까요.
일단 뒷부분만 슬쩍 확인한 결과 해피엔딩이라 안심은 하고 있지만 그래도 손안의책에서 나온 것들은 해피엔딩이라고 완전히 안심할 수는 없단 말입니다.T-T
손안의책 대표작 - 역시 음양사지요.
그 외에 기억나는 것이라면 키리하라가의 사정. 아, 이것도 빌려줬다가 책을 받지 못해서 조만간 다시 구입할 예정입니다. 예정만 하고 구입하지 않을 가능성도 상당수 있지만 말입니다. 그러고 보니 음양사 만화책은 아직 완결을 못봤는데 서울문화사에서 완결권까지 나왔던가요?
일단 뒷부분만 슬쩍 확인한 결과 해피엔딩이라 안심은 하고 있지만 그래도 손안의책에서 나온 것들은 해피엔딩이라고 완전히 안심할 수는 없단 말입니다.T-T
손안의책 대표작 - 역시 음양사지요.
그 외에 기억나는 것이라면 키리하라가의 사정. 아, 이것도 빌려줬다가 책을 받지 못해서 조만간 다시 구입할 예정입니다. 예정만 하고 구입하지 않을 가능성도 상당수 있지만 말입니다. 그러고 보니 음양사 만화책은 아직 완결을 못봤는데 서울문화사에서 완결권까지 나왔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