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시간 후 약 2시간의 개인 ... 개인 일정이 있었습니다. 뭐라 말해야할지 모르지만, 두 시간 동안 내내 떠들고 있었더니 목도 가고, 배도 고프고 제정신이 아니라서 오늘은 얌전히 잠자리에 들겠습니다.
라고 적고.
도서관에서 빌려온 다섯 권의 판타지소설과, 주문해서 도착한 다섯 권의 화산귀환과, 열 권 넘게 밀려 있는데 또 한 권 추가된 미스테리아에 치였습니다. 흑흑흑.;ㅂ;
아차. 잊지말고 원고 점검하고 잘게요.. 원고... 주말 사이에 점검해서 발송해야지.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