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자 시스(식스?)의 지하 식품매장을 돌아다니다가 뭔가 이상한게 눈에 들어왔습니다. 로고는 아무리 봐도 중년 남자. 분위기를 잡고 있는 모습인데, 매장 이름이 Marlowe랍니다. 그 자리에서 미친듯이 웃으면서 상품을 골라 구입했지요.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에 하도록 하고....

 

이번주 독서기록은 월요일이 아닌 주 후반부에 올라갑니다. 짐작하시겠지만 한국에 없고요. 새벽부터 일어나 설친 관계로 오늘은 간단히 글만 남기고 갑니다.;;; 내일은 도쿄역 주변에 출몰할 예정이고..... 트위터 타래는 올리다 말다 합니다.'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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