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나 해구보다도 더 깊고, 활화산과도 같이 분노가 들 끓어 오르니. 오늘은 좀 정신 차릴 때까지 잠시 휴식을 갖겠사옵니다. 오늘 편도 1시간 정도 걸리는 이웃 지역 카페 다녀올까 했는데... 분노가 가라앉지를 않으니 얌전히, 우유랑 달걀만 사들고 들어가렵니다. 허허허허허허. (먼산)

 

 

우리은행 나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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