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교보문고 한 켠에 수입과자를 판매하는 작은 판매대가 생겼습니다. 지나다니면서 흘낏 보기만 하다가 가크란과 함께 교보 놀러갔을 때 몇 개 사보고는 가끔씩 들러 설탕 먹는 맛으로 사다 먹고 있습니다.(맛은 설탕맛입니다;)

보니?
어떻게 읽어야할지 알 수 없는 이 묘한 과자는 생긴 게 오레오 쿠키와 닮아서 사봤습니다.

이렇게 생긴 과자가 네 줄 들어있는데 그 때는 행사중이어서 이게 1000원이었습니다. 정말 싸죠.

그리고 맛은.......................... 역시 설탕 맛.;
아무리 싸다 하지만 두 번 사다먹을 맛은 아니었습니다. 역시 초콜릿 샌드 계에서는 오레오가 절대 강자입니다.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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