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지난 목요일에 찍은 것. iPhone으로 받아쓰기 시험 중입니다. 성공하면 상대적으로 편하게 글을 쓸 수 있겠지요 심지어 키보드를 쓰는 것보다 조금 더 빠른듯. 대신에 반드시 검수가 필요합니다 지방에서는 골절 치료가 쉽지 않아서 주변 이야기를 듣고 본가에 돌아왔습니다.

집 앞 정형외과에서 깁스 치료 받고 돌아가는 게 목표인데 잘 될까 모르겠네요 자세한 이야기는 치료 후에.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