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이 드디어 공개되었습니다. 하나하나 올리기는 번거로우니 적당히, 캡쳐해 올려보지요.-ㅁ-a

 

음료들 중에서 점포 한정들은 아예 로스터리 도쿄에서만 가능한 것과 다른 점포-아마도 리저브 매장일-에서도 가능한 메뉴로 나뉘어 있습니다. 로스터리 도쿄의 메뉴들이 참 예쁘죠.

 

 

실제 저런 컵에 담아주는지는 확인 못해봤습니다. 로스터리 도쿄는 방문 아직 못했으니, 어떻게 나오는지는 모르고.

 

 

 

 

스타벅스 애니버서리 블렌드도 그렇고, 그 비아도 함께 나왔습니다. 그리고 브라질, 온두라스, 케냐, 갈라파고스도 등장. 다른 건 몰라도 갈라파고스는 조금 궁금합니다.

 

 

 

 

 

 

 

매우 깁니다. 그렇죠. 상품이 엄청나게 많네요. 유리제품은 있어도 제대로 쓰지 못할 테니 다 포기하고. G는 몇몇 마음에 드는 제품이 있나봅니다. 구매대행하면 구입 가능하려나 하더군요. 이미 품절인 제품도 많을 텐데?

예쁜 제품은 여럿이지만 실제 사용하게 될 제품은 여러 번 둘러봐도 다행히 없습니다. 꼭 사야겠다는 제품도 없고요. G만 잘 잡아주면 이번도 무사히 넘어가겠네요.

 

 

 

자. 이제 점심시간을 이용해 다시 리뷰 작업을.-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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