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는 온라인 (실시간) 교육받고, 오후에는 회의 참가하러 갑니다. 온라인 교육의 연결 상태가 좋지 않아서 아예 다음 주에는 교육 받고 내려올까도 고려하고 있고요. 집 인터넷 망 연결 상태를 떠올리면 그냥, 새 집 인터넷은 KT 쓰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그럼 남은 통신사는 헬쥐뿐인가.=ㅁ=
저녁 먹는 일정은 어쩔까 고민중입니다. 오늘 아침에도 몸 긁고 있었고, 약 먹은 뒤에야 가라앉았으니 고심을. 저녁을 아예 끊어야 상태가 나아지려나. 엊저녁에 먹고 자서 문제되었나. 점심 챙겨먹는 대로 정리하고 회의 나갑니다. 이번에도 온라인 회의-라면 회의인지라. 얌전히 잘, 다녀오겠습니다.
과연 새 샤워 필터는 오늘 중에 도착할 것인가? 새로 지름 목록 정리해서 작업도 잘,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