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루한 몸뚱어리를 일으켜 세워, 의욕을 만드는게 쉽지 않군요. 흑흑흑. 공부와 업무할 장소는 어디든 가리지 않고 하여야 하는데 왜이리 게으를까요. 밖은 봄인데 이 안은 아직 동면중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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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