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에 책 검색하러 들어갔더니 이 사진이 메인으로 뜨는데....... 이미 두 개 구해놓고도 색깔 맞춰 늘어놓고 싶습니다. 아냐, 그러면 안돼! 물론 탈탈 잔고를 털면 가능하지만 그것은 안돼!

 

 

라면서 강력하게 만류중. 아니, 마감이 다다음주 토요일이라고요.-_- 정신 차리고 일 해야하는데, 제게는 아직 두 번의 주말이 남아 있습니다! 라는 핑계를 대며 놀고 있습니다. 하여간 오늘의 짤막잡담은 받아 들고 보니 손에 잡히는 느낌이 좋아 더 사고싶어졌다는 걸로 마무리합니다. 하지만 나는 알지. 결국에는 들여 놓은 두 개도 방출하게 될 거란 걸.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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