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L

파일 만들어 놓고는 올리는 걸 까맣게 잊고 있었습니다. 어쩐지 요즘 글 쓰면서 뭔가 빼먹은 것 같더라니, 이걸 안 쓰고 있었군요.


여전히 먹는 것에만 끌립니다. 단호박메이플시럽푸딩이랑 애플크럼블, 사과파이의 두 종류. 스벅 애니버서리 드립백은 혹시 다음 여행 때까지 판매한다면 구입해올 생각입니다. 겨울에는 아마도 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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