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먹은 스타벅스의 커스터드 크림 슈핀 사진은 맨 아래에. 그간 먹은 여러 음식들 사진부터 시간 순서대로 올려봅니다.






풀무원의 튀김우동은 예상보다 괜찮았습니다. 뜨끈한 국물이 먹고 싶을 때 냉장고에서 꺼내 손쉽게 먹을 수 있는 맛. 무엇보다 제가 저 튀김을 매우 좋아합니다. 일본 여행 갈 때마다 돈베 컵라면을 사는 것도 저 튀김 때문이거든요. 그 컵라면보다야 비싸지만 질을 생각하면 훨씬 좋습니다.

엊그제 올린 고래사어묵의 어묵우동은 풀무원 우동보다 조금 더 일본 맛입니다. 같이 먹은 것은 아니지만 고래사어묵의 우동이 조금 더 달았습니다. 그러니 취향에 맞춰 구입하시면 됩니다.





이건 또 언제더라. 하여간 2+1 행사가 있을 때 종종 사두는 당분 보충제들. 하지만 최근에는 그나마도 입에 맞는 것들만 찾기 때문에 이렇게 사는 일은 드뭅니다. 주로 아몬드나 땅콩이 들어간 초코바를 구입합니다. 트윅스는 너무 달고, 허쉬초콜릿은 초코바가 아니니 최근에는 안 샀습니다.





이건 언제적 사진인지도 잊은. 아마도 크리스마스 시즌-12월의 모임 때 찍은 사진인가봅니다.

『별이 되다』 뒷 권은 언제쯤 나오려나...'ㅅ'







샌드위치는 BLTE를 제일 좋아합니다. 저 네 가지 재료 중 가장 중요한 건 달걀! 달걀! 달걀!






어느 날의 간식. 보고 있노라니 EF파운드 한 통을 더 쟁여야 하나 심각하게 고민합니다. 이거 하나면 끼니 한 번 끝인데. 게다가 당질과 섬유질(말린과일), 비타민(말린과일+견과류), 지방이 골고루 다 들어 있습니다.(...)






거기에 커피와 우유를 곁들이면 카페인과 칼슘보충까지 동시에!(...)






커피의 칼슘 흡수 방해가 걱정된다면 홍차로 바꿔 밀크티를 마시면 됩니다.







아. 이쪽은 슈톨렌. 왼쪽이 베이스테이블이고 오른쪽이 카페 키이로에서 구입한 낭만브레드의 슈톨렌입니다. 이전에 올렸던 낭만브레드의 슈톨렌은 끝부분이라 조각이 작았고, 이건 중간 토막입니다.






마트에 갔다가 CJ에서 나온 레토르트 닭찜을 보고 홀린듯 집어들었습니다. 찬장에 있던 납작당면을 불려 넣었는데, 불린 시간이 짧아서 익히느라 한참 끓였습니다. 맛은 무난하나 딱 CJ같은 맛이더군요. 한 번 경험한 것으로 충분합니다. 생각보다 상당히 달았습니다.






베이커스테이블 슈톨렌의 마지막 흔적. 크흑.;ㅠ; 안녕. 올 12월에 다시 만나자.






그리고 드디어 스타벅스의 커스터드 크림 슈핀. 사진 찍은 순서대로 올리다보니 이게 맨 마지막입니다. 지난 주말에 먹었거든요.


스타벅스에 갔더니 새로 나온 음료나 음식을 시키면 별을 두 개 더 준다는 공지가 있었습니다. 그럼 신작 음료를 마실까 하고 훑었는데 하나 같이 취향에 안 맞을 것 같은 조합이더군요. 그럼 음식을 시키면 되겠다 싶어 확인하니 커스터드 크림 슈핀을 주문하면 카페라떼 제일 작은 사이즈보다도 저렴합니다. 잠시 앉아 있다 갈 생각이었기 때문에 고픈 배를 채울 겸 주문합니다.



종이컵에 담겨 있지만 빵 자체도 머핀이나 컵케이크 구울 때 쓰는 주름종이컵에 반죽을 넣어 구운 모양입니다. 그러니까 종이컵은 서빙 편의를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3900원이라는 높은 가격이긴 하지만 스타벅스 디저트의 전반적인 가격을 생각하면 나쁘지는 않습니다. 브리오슈 등의 빵 안에 커스터드를 넣은 맛이고, 크림은 살짝 산미가 돕니다. 레몬즙 등을 넣어서 상큼함을 주려한 모양이군요. 저는 커스터드는 달달한 우유맛 나는 걸 선호하다보니 썩 입에 맞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뭐, 이것도 취향차니까요.


한 번은 먹어봤으니 되었지만 다음에는 아마도 다른 디저트에 도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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