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지름신이 오신 상품. 이거 무하재단에서 나온 공식 상품으로 구입 가능합니다. 주소가 uk니 배송대행 이용하면 그럭저럭 가능해보이는데. 아주 구입을 하지 못할 가격이 아니라 문제인 겁니다. 사실 지금은 이런 걸 구입할 때가 아니라 식생활 개선에 나설 때인데.. 그런데..=ㅁ=



평소 업무에 추가 업무가 들어온 건 추석 연휴 이후. 추가 업무가 들어왔습니다. 저 혼자 진행하는 것은 아니라 그럭저럭 할만은 하지만 시간이 부족한 건 맞습니다. 평소에는 조금 더 여유롭게 쓰던 시간을 이제는 자료 준비와 행사 진행에 할애해야 하니까요. 아무래도 돌려막기식 진행이긴 하지만... 그래도 소재 자체가 싫어하는 것은 아니라 그럭저럭 할만 합니다. 맨땅에 헤딩하는 수준은 아니고 진행이야 할만하지만 문제는 그쪽이 아닌데.

오늘 담당 업무 중 마감쳐서 보고해야 할 건이 셋 몰렸습니다. 하나는 외부에 나갈 보고서, 하나는 내부 기안, 다른 하나는 평소 루틴대로 돌아가는 월요일 업무입니다. 월요일이 가장 정신없긴 한데 거기에 외부 보고서와 내부 기안이 겹치니 정신이 없네요. 게다가 위의 추가 업무까지 겹치니 지옥도가 펼쳐집니다.

그래도 퇴근할 때 업무를 들고 들어오지 않은 제게 칭찬하며 나오긴 했지만 내일은 아수라장. 하반기에 추가된 제 업무 한 건과 외부에서 요청 들어와 행사 협조하는 건이 겹쳤습니다. 하하하.;ㅂ; 그래도 내일만 버티면 모레는 아마 괜찮을 겁니다...? 아마도...?

지난 금요일에 급하게 마감 하나 하고 출장 뛰쳐 나갔으니까요. 그건 생각 덜 해도 되고 내일은 잊지말고 외부 나가는 원고 마감해야지.=ㅁ=




아참.ㅠ_ㅠ

양광.ㅠ_ㅠ

슬프게도 판매종료된 모양입니다. 페이지가 안보이네요. 부사는 저장성은 좋지만 하도 많이 먹어서 이제는 물려요! 딱히 떠오르는 과일이 없긴 한데, 귤로 돌아서야 하나. 샤인머스캣은 너무 달에서 제 입엔 안 맞더라고요. 흑흑흑.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