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는 적었지만 아직 공개로 돌리지 않은 을지로 녁. 사진을 안 돌리는 바람에 이대로 올라갈 예정입니다. 모히토. 저는 안 술파라 다른 음료를 시켰습니다. 사진 오른쪽 아래는 아보카도 페스토 파스타, 뒤쪽은 봉봉이 샐러드.



장바구니에 책 담아 놓고 징지하게 고민중입니다. 지난 휴가 때 잔돈 통을 다 털어서 입금한 덕에 자금 여유는 아주 조금 있는데, 이대로 털어서 3 알라딘 째를 구입하느냐...?의 문제 말입니다. 어차피 북스피어 신간도 구입할 거고 『에이미의 우율』도 구입할 거라. 끄응. 근데 왜 알라딘 종이책이랑 전자책이랑 동시에 주문하는데도 5만원 이상 사은품이 안 뜨는 거죠.=ㅁ=

『고고심령학자』도 장바구니에 담아 놓았으니 언제 구입할지만 결정하면 되네요. 아.. 살 책은 늘어만 가고, 이 중 처분할 책은 빨리 처분을..;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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