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조금 홀렸습니다. 저 차. 3월 14일, 화이트데이 다음날에 스타벅스 신상품이 공개되는데 이번 것은 TEAVANA라는 차 중심이네요. 히비스커스에 과일 블렌딩인가본데 덕분에 홀렸습니다. 요즘 춘곤증으로 아침 기상이 어렵다보니 저런 상큼한 차가 땡기네요.;ㅠ; 아.. 안되겠다. 이번에 본가 다녀오면서 잊지말고 로네펠트 자몽차 챙겨야겠습니다. 포트는 없지만 스벅 서버로 대용하면 어찌어찌 되겠지...?



그 즈음 여행 가시는 분들께 슬쩍 부탁드릴까도 고민중이지만 고민만 하다 끝날 가능성도 높습니다. 차는 쟁이면 악성 재고가 되니까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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