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따지면 어제는 올해의 마지막 목요일이었지만 그런 걸 따질 정신머리가 없었지요. 아차. 커피 주문한다는 것도 까맣게 잊었습니다. 주말에 주문하고 새해에 느긋하게 맛보고 싶지만.. 그럴 정신머리가 또 없네요.



일단 내일, 모레에 걸쳐 쓸 글들만 모아봅니다.

-2016년 To do 목록 점검, 2017년 To do 목록

-2016년 독서 결산

-2016년 12월 조아라 감상기

-2016년 조아라 결산


To do 목록은 안봐도 비디오. 하하하;ㅂ; P4가 쓰러지지 않아요.;ㅂ;



아차. 잊지말고 2016년 가게부도 내일로 완료해야죠.






이거 보고 있자니 사이폰이 땡기는데. GINI도 포기했으니 다음에는 다른 커피도구를 살 것 같기도 합니다. 만. 자동차 보험료가 예상외로 높아서 여유자금이 홀랑 날아갔네요. 아차. 차값도 처리해야지요. 이모저모 생각할 게 많네요. 내이 처리를 좀..;ㅂ;



그러고 보니 어제 오늘 읽은 책들도 리뷰 적어야 2016년 책 결산에 추가되는군요. ... 빨리 써야지.=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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