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의 충동구매. 충동구매이긴 하지만. 음.. 기억이 틀리지 않아다면 김밥이랑 샌드위치, 와플이 이날의 끼니였을 겁니다. 아마 튀밥이 나중에 추가되긴 했을 거지만..

요즘의 식생활이 이렇습니다. 하하하;ㅂ; 그래도 평일에는 달걀과 사과와 우유가 추가됩니다. 보고 있노라니 왜 이러고 사나 싶고. 하하하하.;ㅂ;




다른 일로 하루 휴가를 내서 서울에 올라왔습니다. 무사히 일을 끝내면 좋은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내일 낮부터 비라고 하니 그 전에 도로 내려갔으면 하지만..=ㅁ= 일단 두고 봐야겠네요.



하여간 안녕히 주무세요. 벌써부터 졸린 것을 보니 얌전히 스트레칭 하고 들어가 자야 할 모양입니다. 아.. 트위터를 붙잡고 있지 않으니 하루가 참 평온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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