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자면 상관님과 탁구 중인 건데, 수정본을 가지고 있는 쪽이 마음의 부채를 지닌 것이니 무조건 집니다.(...) 왠지 그런 분위기. 가지고 있으면 뭐라도 수정하고 뭐라도 피드백을 줘야 하니 일단 상대방에게 미루는 것이 목표. .. 아니, 상관님은 어떤지 모르지만 저는 일단 그렇습니다. 흑흑흑.

그리고 오늘도 기획안_공을 날리고 메일창을 닫은 뒤 성공했어! 를 외치며 이불을 폅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아차차. 더 늦기 전에 영상 하나는 던지고 갑니다. 트위터에서 본 영상인데 유튭에 긴 버전으로 올라왔더군요.

디즈니의 알라딘 주제곡 A whole new world의 23년째 버전(?)입니다.





원숙한 목소리에 사르르 녹아 내립니다. 으아아아..;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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