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이라는 말에 홀랑 낚여 구입해놓고는 뒤늦게 후회합니다. 가격도 모르고 덥석 집어 들어 계산한 터라 가격을 확인한 지금은 이 가격 두고 구입할 필요가 있었던 건가 싶어서 말이죠. 끄응.



포장도 안 뜯었지만 뜯을 것 같지도 않고. 정 귀찮으면 행사 경품으로 쓰라고 업무영역에 기증하는 방법도..; 하여간 주변에 이거 살 생각 있는 사람부터 찾아야겠습니다.




소드아트 온라인은 본편의 외전 둘만 구입하고 본편 소설은 구입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살 가능성이 낮은 터라..-_- 사들고 나오면서도 내가 왜 이걸 사나 생각했는데 역시 스트레스성 충동구매는 당할 것이 없군요. 끄응.=ㅅ=



161031 추가: 가예약되었습니다. :) 일단 거래는 다음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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