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G의 지름 품목. 찍은지 꽤 된 사진인데 이제야 올리네요. 선물로 돌리겠다고 해서 알라딘 상품 몇 가지를 주문했습니다. 가운데의 노트는 본인이 쓰는 것이고, 맨 오른쪽의 테이프도 본인 몫. 선물은 배트맨 병따개만 했을거예요.



오늘 오후부터 금요일까지 출장입니다. 인터넷이 안 될 것으로 추정되는바 얌전히 책만 들고 갑니다. 숙박 출장은 오랜만이지만 갈 때마다 반갑지 않은데, 잠자리를 좀 가리는 편입니다. 게다가 짐이 많아지니까요.


하여간 금요일에 뵙겠습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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