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에게는 내일과 모레와 글피가 있습니다!

(마감 시한인 11일까지는 아직 시간이 있다는 헛소리)

(그럴리가. 지금 10% 썼나?)

SYSTEM: 자료 부족. 자료가 부족합니다. 영문자료를 더 찾아오세요.




데일리라이크가 세일이라길래 들어갔다가 잠옷바지에 홀렸습니다.(링크)



하지만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곰아저씨 바지는 제일 큰 사이즈가 품절. 으윽. 다른 것도 마음에 안 드는 건 아닌데, 100%는 아니니까요.



하지만 제게는 여권 지갑이 있습니다!(링크)




구입여부를 고민하고 있는 것은 여우(링크)와 선인장(링크). 표지 색을 봐서는 여우를 살 것 같긴 한데 확실하진 않습니다. 렛서팬더는 B님이 관심있지 않을까요.

개당 1만 7천원이라 덥석 구입할 수 있는 가격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여권 케이스가 없었고 있으면 편하다는 점을 생각하면 하나쯤 .. 살지도 모르지요. 아참, 이쪽은 한국대할인판매 상품이 아닙니다. 정가네요. 하지만 그래도 사고 싶은 이마음.-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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