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향은 좋아하는데 먹는 걸로 즐기지는 않습니다. 자칫하면 화장품을 먹는 것 같이 느껴지거든요. 그건 둘째치고. 오늘 받은 락식 메일에 NAR GOURMET라는 터키회사의 잼과 프리저브, 마말레드가 소개되었습니다. 마말레드는 오렌지 마말레드 한 종, 잼은 몇 종더. 주력은 프리저브일 것 같습니다.

프리저브보다 잼을 더 좋아하기 때문에 실제 먹을 가능성은 낮지만 괜히 궁금해서 말이죠. 음, 먹는다면 아마도 체리 프리저브나 딸기잼..? 라즈베리 초콜릿 잼이나 블루베리 초콜릿 잼은 고이 밀어 놓습니다. 전 과일만 넣은 것이 좋아요.'ㅠ' 제일 좋아하는 건 딸기만 넣은 것이나 라즈베리만 넣은 것.




기회가 된다면 다음 생협 모임 때 들고 가고 싶은데, 나갈 수 있을 것인가가 관건이네요. 하하하.;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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