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상품보다는 먹을 것이 많군요. 텀블러는 얼핏 봐도 취향이 아닌게 많아 넘길 테고요. 음식은.. 음, 한국에서도 공개된다면 좋을 건데 얼마나 들어올지 확신이 안 섭니다. 무엇보다 요즘 스타벅스 갈 일이 도통 없다는게 문제죠.

스타벅스 미니 머그로 추정되는 스테인리스 머그 카라피나(?)는 살짝 땡기는데 온라인 스토어 한정인듯하고.. 일단 7월 15일 공개 된다니까 그 때만 기다립니다.



블루베리 레어 치즈케이크랑 파운드케이크는 참 좋지만 한국 스타벅스의 빵은 .... (먼산) 기대 하지 않는게 낫겠지요.;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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