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천사들도 아니고 굿스마일의 천사들. 굿스마일 홈페이지 들어갔다가 할말을 잃었습니다. 그러니까 로맹의 생각하는 사람, 미로의 비너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인체도에 이은 천사상입니다.


출처는 굿스마일 홈페이지. (링크)




그리하여 전체를 다 모으면 이런 모습이 됩니다. 미로의 비너스가 제일 땡겼지만 마음에 들었다뿐이지 살 생각은 없습니다. 피그마도 모으기 시작하면 끝없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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