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새는 해로운 새다! 파란새!)


트위터는 이미 한 바퀴 다 돌았습니다. 오늘은 어디 정원을 올릴지 생각 좀 해보고 결정해야겠네요. 그제는 샌디홀, 어제는 브랜트우드.



어젯밤 10시까지 달려서 간신히 파일 10개 했습니다. 오늘은 S쪽 남은 데이터랑 E쪽 남은 데이터 처리 예정. 한눈 팔지말고 달릴 거고요.

다리 낫고 나면 가고 싶은 곳, 먹고 싶은 것 적어 올리고, 어제 메모한 것 몇 가지 해치우고요. 끄응. 아차. 다이어리도 마저 갱신해야지. 그러니 순서대로 쓰면 대강 이렇습니다.

-아침먹고(1340),

-다이어리 정리하고(1500), (그 와중에 조아라 소설 읽고(1340);)

-트위터 정원 사진 결정하고,


-업무 메모 정리하고, 개요 짜고, 자료 목록 정리하고

-남은 데이터, 파일로는 9개 마저 털고(1340).


-시간이 남으면 조아라 감상기도 슬슬 시작하렵니다.'ㅂ'



자아. 이 중 몇 개나 취소선을 그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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