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 메일 오자마자 바로 작성해 놓고는 내일 아침 올려야지~ 하고는 그대로 잊었습니다. 하기야 아주 마음에 들어온 제품이 없기도 했고요. 그나마 눈에 들어오는 것이 맨 아래 쪽의 유리컵입니다. 스타벅스의 유리제품은 상당히 마음에 드는데 더블월은 쉽게 깨지기 때문에 고이 마음을 접었습니다. 안 그래도 맥주용 유리컵을 하나 살까 싶었는데 긴 유리컵은 별도로 솔도 사야하고, 그게 있으면 맥주가 늘 것 같아서 참습니다.


한국 제품은 뭐가 나오려나요.'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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