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업무적으로 상당히 큰 실수를 해놓고는 자괴감에 빠져 있습니다. 어어어억.;ㅂ; 실수하는 건 질색이지만 이게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는 더더욱 질색인데! 때문에 사유서를 써야합니다. 시말서가 아니란 것이 그나마 다행인가요.ㅠ_ㅠ



덕분에 위가 슬그머니 작동을 멈춘 듯했는데, 안 그래도 지난 금요일부터 배탈 조짐이 있었고, 배탈이 있었고, 그게 토요일까지 이어졌다가 일요일에는 통증 정도로 마무리되었기 때문에....(먼산) 오늘도 통증과 정상적이지 않은 상태가 계속됩니다. 뭐, 제대로 관리 못한 제가 문제죠.ㅠ_ㅠ



그리하여 스트레스성으로 오늘 무언가를 질러버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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