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유령 군함 사건』 : 지뢰

『최후의 일구』 : 힐링

『고글 쓴 남자, 안개 속의 살인』 : 지뢰

『차가운 밀실과 박사들』 : 지뢰

『잘린 머리에게 물어봐』 : 지뢰

『요령있게 삽시다』  : 힐링

『요리코를 위하여』 : 지뢰



맨 마지막은 감상 쓰는 것을 거부하고 싶을 정도로 지독했습니다. 취향에 맞지 않는 것을 떠나서 이게 왜 엘러리 퀸에 비교되어야 하느냐, 비교되는 퀸 부자에게 너무 실례되는 일이다! 라고 주장하고 싶은 정도.



그리하여 내일은, 절대로, 무조건, 힐링 도서를 퇴근할 때 들고 나오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사무실에 제 책을 일부 가져다 놓은 것이 정말로 다행이네요.ㅠ_ㅠ 『oh my borhter』나... 또 뭐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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